[월드컵축구]20년 만에 유쾌한 복수 나선다 민학수 기자 haksoo@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0.06.24 03:02 한국 원정 첫 16강 진출 8강 가는 날, 토요일은 밤이 없다… 1990년 우루과이戰분패… "이젠 갚아주마" 20년 전인 1990년, 우루과이를 월드컵에서 처음 만났을 때 한국은 세계 축구의 '변방(邊方)'이었다. 말이 아시아 최강이지 해외무대에.. 건강. 레포츠 2010.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