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축구]'W(월드컵)세대'의 통쾌한 세계 제패 김동석 기자 ds-kim@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0.09.27 03:11 2002년부터 체계적 훈련… 8년만에 U-17 여자 월드컵 우승 한국 여자 축구의 'W(월드컵) 세대'가 마침내 세계를 제패했다. 한국은 26일(한국시각) 트리니다드토바고에서 열린 17세 이하 월드컵 결승에서 일본과 연장까지 3―3 접전을 벌인 .. 건강. 레포츠 2010.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