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자식을 망치는 어머니의 원숭이 사랑 이 글은 독일에서 45년 동안 현직 교사로 근무한 스테판 선생님에게 들어보는 독일교육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는 45년 동안 김나지움(인문계 고등학교)에서 라틴어와 스포츠, 지리를 강의 했고, 정년퇴직을 한 후 지금까지 예전에 근무하던 김나지움에서 시간제 강사로 라틴어 수업을 계속하고 있습.. 이런~저런~ 2009.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