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고향길2 단숨에 달려간 추석 고향길! 모든 것이 반갑고 정겹다. 그리고 어릴 적 추억이 되살아난다. 고향 마을 어귀에 들어서면서부터 성묘하고 돌아오는 길목에서 보이는 여러 모습들을 순서대로 담아왔다. [추석 고향길 120930] - 600년 넘은 정자나무(느티나무) [추석 고향길 120930] [추석 고향길 120.. 이런~저런~ 2012.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