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살빼기 경험담 나의 살빼기 경험담을 소개합니다 ■ 당시 상태 20년 전 35살 때 키171cm - 체중78kg으로 외형으로는 어른들 말씀이 사장님(?)같이 풍채가 듬직하다고들 했지만, 내 스스로는 몇 가지 불편한 점을 느끼고 있었다. 혁대구멍을 조절해야 하고, 와이셔츠 단추를 끼면 허리 쪽이 팽팽하여 우선 창.. 건강. 레포츠 2008.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