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피겨의 전설' 거룩한 계보 잇기 성진혁 기자 jhsung@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09.11.18 06:08 카타리나 비트, 미셸 콴 現채점상 김연아에 뒤져 올림픽서 金메달 따면 '상품성' 최고조 이를 듯 ▲ 그랑프리 5차 대회 갈라쇼에서 연기하는 김연아. 관중과의 교감과 무대 흡인력은 역대 어느 선수에 뒤지지 않을 만큼 빼어나다./연.. 건강. 레포츠 200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