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까치와 감나무 까치와 감나무 까치가 사는 감나무가 마당가에 있었다오 높은 가지에서 울던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하건만 아! 없어졌어 어느새 푸르던 내 모습이 없어졌어. 서천/ 이 장 열 시와 수필 감상 2009.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