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고향길2 단숨에 달려간 추석 고향길! 모든 것이 반갑고 정겹다. 그리고 어릴 적 추억이 되살아난다. 고향 마을 어귀에 들어서면서부터 성묘하고 돌아오는 길목에서 보이는 여러 모습들을 순서대로 담아왔다. [추석 고향길 120930] - 600년 넘은 정자나무(느티나무) [추석 고향길 120930] [추석 고향길 120.. 이런~저런~ 2012.10.01
[스크랩] 까치와 감나무 까치와 감나무 까치가 사는 감나무가 마당가에 있었다오 높은 가지에서 울던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하건만 아! 없어졌어 어느새 푸르던 내 모습이 없어졌어. 서천/ 이 장 열 시와 수필 감상 2009.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