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수필 감상

[스크랩] 빛과 그림자

관악산☆ 2010. 3. 2. 22:29

출처 : 자연과 詩를 사랑합니다.
글쓴이 : 서천 원글보기
메모 :

'시와 수필 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과 그림자 진나라 시황제는 함거에서 가고 촉의 제갈량은 오장원의 슬픈 별이 되었다 한다 함거 없으니 함거에서 갈 일 없고 품은 뜻이 작아 그 별은 되지 않겠기에 이 또한 행복이다 내 시간이 끝나는 날 옥황님이 주시는 한잔 술이 없어도 덧없었다고는 않겠다 하지만 변화무쌍한 이 마음을 믿을 수가 없으니 오장원의 별이 아니어도 슬픈 건 마찬가지런가. 서천/ 이 장 열

[스크랩] 소나무  (0) 2010.05.23
[스크랩] 동심초  (0) 2010.05.23
[스크랩] 사자 바위  (0) 2010.03.02
[스크랩] 山  (0) 2010.03.02
[스크랩] 소나무  (0) 2010.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