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여름날의 추억 여름날의 추억 하늘이 사철 푸르지아니하여도 인간은 세월을 따라서 가는 것이 자연의 순리인가 아 있었어 티없이 맑은 때가 소꿉 동무와 발가벗고 개울에서 물장구 치며 해가 지는 줄을 모르던 한 아이가 있었어. 서천/ 이 장 열 시와 수필 감상 200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