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다수

자목련 190428 자목련 190428 자목련 190428 자목련 190428 자목련 190428 자목련 190428 고향집 동네길 190428 묘소와 동백 190428 21년 된 동백 190428 21년 된 동백 190428 판교역 190428 판교역 190428 판교역 190428 *자목련은 아버님이 생전에 심으셨고, 산소의 동백은 나와 막둥이가 21년 전에 심었는데, 지금은..

[동백 190226] [동백 190304] [동백 190309] [동백 190310] [동백 190311] [동백 190314] [아잘레아 190324] [아잘레아 190324] [군자란 190324] [아잘레아 190329] [아잘레아 190329] [아잘레아 190329] [아잘레아 190331] [군자란 190402] [군자란 190402] [군자란 190404] [군자란 190404] [군자란 190404]

베란다에서 가꾸기 쉬운 봄꽃으로는~~ 아마릴리스, 군자란, 아잘레아, 동백, 천리향이 좋은 것 같다. 위 꽃들은 비교적 추위에 강하고, 병충해 거의 없으며, 일주일마다 물만 주면 이른 봄부터(아잘레아는 늦가을부터~5월초까지) 5월 중순까지 이쁜 꽃을 선사한다^^* [아마릴리스 100516] [아마릴리스 100515]..

베란다 동백꽃이 만발하였다. 해갈이 때문인지~ 작년보다 꽃송이 수가 적다. 그래도 직접 가꾼 정성의 꽃이라서 더 예뻐보인다^^* [동백꽃 100226]

[동백 꽃망울 090101] [아젤리아 꽃망울 090101] [먼저 핀 아젤리아꽃 090101] 동백과 아젤리아는 여름 가을 내내 꽃망울을 준비했다가, 아젤리아는 10월경부터 동백은 1월경부터 피기 시작한다. 둘 모두 충분한 햇볕이 필수! 뒷베란다에서 햇볕이 부족했던 동백(사진 뒤에서 2개)은 색깔이 선명치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