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꿈 꿈 햇살이 곱던 날은 좋아서 웃었느냐 바람이 불던 날은 널 미워도 했었느냐 눈을 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보니 어제의 순간들이 꿈이 되어 저 편에 머물러 있구나. 서천/ 이 장 열 시와 수필 감상 200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