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피겨여신을 창조한 건 엄마 박미희씨 김동석 기자 ds-kim@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0.02.27 03:05 아빠 "금메달 먼저 걸어야"딸은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 있었다. 소리를 질러도 들리지 않고, 아무런 도움도 줄 수 없다. 지난 14년간 딸이 훈련할 때 엄마는 박수도 보냈고 소리도 질렀다. 그러나 지금 전 세계의 눈이 딸 김연아(20)를 .. 건강. 레포츠 2010.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