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목련 190428
자목련 190428
자목련 190428
자목련 190428
자목련 190428
자목련 190428
고향집 동네길 190428
묘소와 동백 190428
21년 된 동백 190428
21년 된 동백 190428
판교역 190428
판교역 190428
판교역 190428
*자목련은 아버님이 생전에 심으셨고,
산소의 동백은 나와 막둥이가 21년 전에 심었는데,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 고향집이지만
색 고운 자목련과 동백이 날 반갑게 맞아주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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