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원주 소금산 출렁다리와 레일파크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190406]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190406] - 아래 삼산천이 보인다.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190406]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190406]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190406] 

  [원주 레일파크 190406] 

 [원주 레일파크 190406] 

 [원주 레일파크 190406] - 시간표. 요금안내

 [원주 레일파크 190406] 

 [원주 레일파크 190406] 

 [원주 레일파크 190406] 

 [원주 레일파크 190406] 

 [원주 레일파크 190406] 

 [원주 레일파크 190406] 

 [원주 레일파크 190406] - 섬강을 지나간다.

 [원주 레일파크 190406] - 삼산천에서 올려다본 출렁다리

 [원주 레일파크 190406] 

 [원주 레일파크 190406] - 삼산천에서 올려다본 출렁다리

*섬강과 삼산천이 합쳐지는 간현관광지 산천이 수려하다.

출렁다리와 레일바이크를 체험하는 코스는 하루 관광으로 괜찮은 것 같다.

출렁다리 입장료는 3,000원인데,

그중 2,000원은 지역 상품권으로써 그 지역 매장에서 쓸 수있으니 1,000원인 셈이다. 

레일바이크는 4인승 48,000원/ 2인승 38,000원이다.

레일바이크 주변 경치는 좋은데,

도중 어느 마을 앞 현수막 문구가 안타깝다. 

"재미있냐? 주민들은 불편해서 못 살겠다. 마을 앞을 지날 때는 입 다물고 지나가라!"

무슨 사연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관광객을 상대로 저런 문구는 지나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