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여행

[여행]DMZ안보관광

관악산☆ 2018. 10. 13. 17:30

 [DMZ안보관광 181013] - 끊어진 철길

 [DMZ안보관광 181013]

 [DMZ안보관광 181013]

 [DMZ안보관광 181013]

 [DMZ안보관광 181013]

 [DMZ안보관광 181013] - 노동당 당사

 [DMZ안보관광 181013]

 [DMZ안보관광 181013]

 [DMZ안보관광 181013]

 [DMZ안보관광 181013] - 비무장지대와 남방한계선

 [DMZ안보관광 181013]

 [DMZ안보관광 181013] - 한탄천

 [DMZ안보관광 181013] - 끊어진 철길 위에서 본 한탄천

 [DMZ안보관광 181013]

 [DMZ안보관광 181013] - 남방한계선 옆의 월정리역사

 [DMZ안보관광 181013]

 [DMZ안보관광 181013]

 [DMZ안보관광 181013]

 [DMZ안보관광 181013]

  [DMZ안보관광 181013] - 연천역의 급수탑과 증기기관차


*서울역에서 관광열차로 출발하는 안보관광은 2시간 남짓하여 연천역에 도착하면,

대기하고 있는 관광버스가 문화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안보현장을 순환한다.

분단의 현장을 직접 밟아보고 눈으로 확인해보니 더욱 실감이 난다.


철원이 분단 전까지만해도 남과 북을 아우르는 최대의 물류 도시로 그 규모가 엄청났으나,

지금은 흔적조차 찾기 어렵다. 철원역이 3만평으로 서울역과 맞먹었다 한다.


45년이 넘은 입사동기생들 모임으로 안보관광을 하였다.

저녁에 모여 밥먹고 술먹고 또는 등산으로 모임이 이루어져는데,

이렇게 색다른 안보관광으로 모임을 하니 의미있는 경험으로 생각된다.

각종 친목단체모임과 학생들 체험학습으로 이 관광코스를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