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영월과 정선 여행

 [영월과 정선여행 180408] - 한반도 지형

 [영월과 정선여행 180408]

 [영월과 정선여행 180408]

 [영월과 정선여행 180408]

 [영월과 정선여행 180408]

 

 [영월과 정선여행 180408]

 [영월과 정선여행 180408]

 [영월과 정선여행 180408] - 곤드레밥상(대운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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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과 정선여행 180408]

 [영월과 정선여행 180408] - 레일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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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과 정선여행 180408]

[영월과 정선여행 180408]

 

 [영월과 정선여행 180408] - 수리치떡과 오미자차도 나오는 찻집

  [영월과 정선여행 180408]

 [영월과 정선여행 180408]

 [영월과 정선여행 180408]

봄철 동창회 야유회로 떠난 영월과 정선여행 길은 처음은 아니지만 나름 의미있는 여행이 되었다.

레일바이크를 처음 체험했는데 흥미로운 추억으로 남았으며, 대운식당의 곤드레밥상도 반찬이 다양하여 맛이 좋았다.

오랫동안 못보던 몇몇 친구들을 새로 만난 계기를 만든 것도 이번 여행의 보람이며,

무엇보다 정선에 귀촌한 동창친구가 자기동네에 찾아온 친구들을 위하여 수리치떡, 황기엿, 오미자차, 사과즙을 제공하여

입이 호강함은 물론 훈훈한 우정을 느끼고 온 것이 기분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