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조용한 산사에서 만난 앵두와 보리수가 반갑다!
어릴 적 고향의 우물가 앵두나무가 생각나서 정겨움이 더한다.
앵두는 보통 6월 초순에 익는데~
이곳 산사에서는 해가 짧고 해발 500m 정도의 고지대라서 철이 약간 늦은 듯 하다.
[관악산 앵두 100629]
[관악산 보리수 100629]
[관악산 석양 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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