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수필 감상

[스크랩] 空

관악산☆ 2010. 5. 23. 17:21

출처 : 자연과 詩를 사랑합니다.
글쓴이 : 서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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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허허로워 고개 숙이고 땅을 본 죄로 하늘이 어떤 의미인지 나는 모르오 가끔은 내가 누구인지 고개를 들고 하늘을 본 죄로 땅이 어떤 존재인지 나는 모르오 먼 날에 누군가가 하늘과 땅 그리고 너도 공(空)이었다 해도 나는 모르리오 어제도 오늘도 하늘과 땅의 시간이 사라진 그때에도 나는 정녕 모를 테요. 서천/ 이 장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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