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수필 감상
山 산에 오르니 하늘이 거기에 있었다 삼신할머니가 푸른 점을 찍은 후로 잘한 것은 내 탓이요 못한 것은 남을 탓한 나의 지난날에 하늘은 말이 없었다 살아가면서 너는 틀렸고 나는 옳다는 생각을 이제는 아니 하고 살고 싶다. 서천/ 이 장 열 출처 : 자연과 詩를 사랑합니다.글쓴이 : 서천 원글보기메모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조용한 다수 '시와 수필 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봄 (0) 2010.05.23 [스크랩] 장작의 노래 (0) 2010.05.23 [스크랩] 소나무 (0) 2010.05.23 [스크랩] 동심초 (0) 2010.05.23 [스크랩] 빛과 그림자 (0) 2010.03.02 티스토리툴바
山 산에 오르니 하늘이 거기에 있었다 삼신할머니가 푸른 점을 찍은 후로 잘한 것은 내 탓이요 못한 것은 남을 탓한 나의 지난날에 하늘은 말이 없었다 살아가면서 너는 틀렸고 나는 옳다는 생각을 이제는 아니 하고 살고 싶다. 서천/ 이 장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