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수필 감상

[스크랩] 가로수의 꿈

관악산☆ 2009. 12. 29. 13:42

출처 : 자연과 詩를 사랑합니다.
글쓴이 : 서천 원글보기
메모 :

'시와 수필 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로수의 꿈 헐벗은 이가 겨울 찬비를 맞으며 거리에서 떨고 있다 부푼 꿈을 안고 정든 고향을 떠나 왔으련만 척박한 거리의 우산도 없는 육신이 되고 말았구나 그러나 너무 슬퍼는 마라 삶이란 척박함 속에서 마음의 진주를 캐는 것 쓰다 달다 세상을 탓할 일만은 아닌 것 같더라. 서천/ 이 장 열

[스크랩] 경포대에서  (0) 2010.03.02
[스크랩] 冬 木  (0) 2010.03.02
[스크랩] 사모곡  (0) 2009.12.29
[스크랩] 바람의 계절  (0) 2009.12.29
[스크랩] 물처럼  (0) 2009.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