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수필 감상

[스크랩] 오월의 노래

관악산☆ 2009. 8. 11. 17:52

    오월의 노래 우러르니 하늘이요 눈을 감으니 빈 가슴이라 걸어온 발자국이 몇이기에 청춘은 가고 오월의 푸른 나뭇잎만이 무성한가 원망할까 두려워 돌아 선 낮 달이 고개를 숙이고 있네. 글/ 이 장 열

    출처 : 자연과 詩를 사랑합니다.
    글쓴이 : 이장열 원글보기
    메모 :

    '시와 수필 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하늘아!  (0) 2009.08.11
    [스크랩] 바람의 꽃  (0) 2009.08.11
    [스크랩] 화무십일홍  (0) 2009.08.11
    [스크랩] 소나무와 죄  (0) 2009.08.11
    [스크랩] 바람처럼  (0) 2009.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