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여행
[등산]삼성산 삼막사 산행
관악산☆
2019. 3. 13. 22:40
모처럼 미세먼지 적은 날에 오랜만에 삼성산을 찾았다.
차가운 강풍에 춥긴하지만 그래도 여기저기 봄 기운이 느껴진다.
창건 1300년 쯤 되었다는 삼막사는 지정 문화재가 많아 볼거리도 많다.
자주 보았던 문화재들이지만 다시한번 돌아봤다.
[안양 삼성산 190313] - 사자바위 - 이 바위를 보면 힘찬 기운을 받는 듯해서 제일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다.
[안양 삼성산 190313] - 멀리서 올려다본 사자바위
[안양 삼성산 190313] - KTX광명역과 경인고속도로
[안양 삼성산 190313] - 응달엔 얼음이 남아있다.
[안양 삼성산 190313] - 삼막사 전경
[안양 삼성산 삼막사 190313] - 육관음전
[안양 삼성산 삼막사 190313] - 명부전
[안양 삼성산 삼막사 190313] - 서해가 보인다 해서 망해루
[안양 삼성산 삼막사 190313] - 삼층석탑과 감로정
[안양 삼성산 삼막사 190313] - 지석영의 형 지운영 썼다는 삼귀자
[안양 삼성산 삼막사 190313] - 여근석
[안양 삼성산 삼막사 190313] - 남근석
[안양 삼성산 삼막사 190313] - 마애삼존불상을 모신 칠보전
[안양 삼성산 190313] - 안양예술공원의 맛집 명촌칼국수 식당의 바지락칼국수 - 1인분 그릇이 세수대야 만큼 크다!
[안양 삼성산 삼막사 190313] - 차가운 강풍에 장갑을 벗으면 손시럽고~ 콧물이 줄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