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제주도 - 유리의 성, 노리매공원, 점보빌리지, 러브랜드
9년만의 제주도 여행!
동갑계원들과의 회갑기념여행 성격이었다.
많이도 변했다.
제주시내가 번화해지고 커진 느낌이다. 남부지역 해안 조망권역에서는 중국계 호텔 건립공사가 여러 곳 진행 중이었다.
중국어 안내판과 간판은 필수이고 실제 중국인 관광객이 많았다.
자연관광은 축소되고 새로 생긴 볼거리가 다양해졌다. 그나마 올레길이 생겨서 제주 특유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다행이었다.
아무튼 제주는 언제 오더라도 새롭고 볼만한 여행지라는 느낌은 변하지 않는다.
[제주도 유리의 성 140223]
[제주도 유리의 성 140223]
[제주도 유리의 성 140223]
[제주도 유리의 성 140223]
[제주도 유리의 성 140223]
[제주도 유리의 성 140223]
[제주도 유리의 성 140223]
[제주도 유리의 성 140223]
[제주도 노리매공원 140223]
[제주도 노리매공원 140223]
[제주도 노리매공원 140223]
[제주도 노리매공원 140223]
[제주도 노리매공원 140223]
[제주도 노리매공원 140223]
[제주도 노리매공원 140223]
[제주도 노리매공원 140223]
[제주도 노리매공원 140223]
[제주도 점보빌리지 140223]
[제주도 점보빌리지 140223]
[제주도 점보빌리지 140223]
[제주도 점보빌리지 140223]
[제주도 점보빌리지 140223]
[제주도 점보빌리지 140223]
[제주도 점보빌리지 140223]
[제주도 점보빌리지 140223]
[제주도 점보빌리지 140223]
[제주도 러브랜드 140223]
[제주도 러브랜드 140223]
[제주도 러브랜드 140223]
[제주도 러브랜드 140223]
[제주도 러브랜드 140223]
[제주도 러브랜드 140223]
[제주도 - 동갑친구들과의 만찬 14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