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수필 감상 [스크랩] 보리밭에서 관악산☆ 2010. 5. 23. 17:25 보리밭에서 오월의 청보리 밭에서 풋풋한 바람이 그랬지요 어느 畵家 자연이 너무 좋아 강렬한 물감을 캔버스에 뿌렸다고 바람님아! 그림은 모르지만 이 세상을 시시하게 그리다가 마칠까 그것이 두렵다오. 서천/ 이 장 열 출처 : 자연과 詩를 사랑합니다.글쓴이 : 서천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