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수필 감상 [스크랩] 거울 앞에서 관악산☆ 2010. 5. 23. 17:22 거울 앞에서 한 사람이 거기에 있었다 삶이 뭐길래 서리가 내린 사람이 유리 속에 우두커니. 서천/ 이 장 열 출처 : 자연과 詩를 사랑합니다.글쓴이 : 서천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