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수필 감상 [스크랩] 春心 관악산☆ 2010. 5. 23. 17:20 春心 바람이 걸린 창가에 목련가지가 살갑다 저 가지에서 그녀가 하얀 미소를 지으면 가슴이 울릴 것만 같아 호흡을 몰래 감춘다. 서천/ 이 장 열 출처 : 자연과 詩를 사랑합니다.글쓴이 : 서천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