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레포츠

[건강]속빈놈 이야기2

관악산☆ 2019. 9. 3. 04:53

 

나는 현재 저체중으로 살찌기를 바라지만,

9년전 담도암 수술 후 항암치료와 신체 구조적인 특성으로,

불가하다는 의사진단에 저체중으로 살 수밖에 없는 아쉬운 실정입니다.

 

신체 구조적 특성이라는 것은 당시에 담도. 당낭. 십이지장. 췌장 제거수술로

졸지에 속빈놈(?)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우리 주변에 보면 과체중으로 살빼기를 바라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고민하는 사례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살빼기가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불가능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나도 한때는 과체중으로 고민했던 시절도 있었고, 살빼기에 성공한 사례도 있는데,

2008년 내 블로그에 썼던 "살빼기 경험담"을 소개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살빼기 경험담 바로가기---> 

http://blog.daum.net/whdydgksektn/636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