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고향길2
단숨에 달려간 추석 고향길!
모든 것이 반갑고 정겹다. 그리고 어릴 적 추억이 되살아난다.
고향 마을 어귀에 들어서면서부터 성묘하고 돌아오는 길목에서 보이는 여러 모습들을 순서대로 담아왔다.
[추석 고향길 120930] - 600년 넘은 정자나무(느티나무)
[추석 고향길 120930]
[추석 고향길 120930]
[추석 고향길 120930]
[추석 고향길 120930]
[추석 고향길 120930]
[추석 고향길 120930]
[추석 고향길 120930] - 고향집 마당엔 자손들 차량이 가득하다
[추석 고향길 120930]
[추석 고향길 120930]
[추석 고향길 120930] - 큰 산밤나무 아래에는 조그만 산밤이 많이 떨어져 있었다
[추석 고향길 120930]
[추석 고향길 120930] - 벌어진 밤송이
[추석 고향길 120930] - 으름덩굴
[추석 고향길 120930]
[추석 고향길 120930] - 대추나무
[추석 고향길 120930]
[추석 고향길 120930] - 감나무
[추석 고향길 120930]
[추석 고향길 120930]
[추석 고향길 120930] - 우리 마을은 이런 계단식 논이 대부분이다
[추석 고향길 120930]
[추석 고향길 120930]
[추석 고향길 120930] - 오리
[추석 고향길 120930] - 냇가에 가득 찬 돼지풀
[추석 고향길 120930]
[추석 고향길 120930]
[추석 고향길 120930] - 돼지풀꽃
[추석 고향길 120930]
[추석 고향길 120930] - 개망초와 개여뀌(?)
[추석 고향길 120930] - 콩
[추석 고향길 120930] - 연 잎
[추석 고향길 120930] - 연밥
[추석 고향길 120930] - 호박꽃과 개여뀌(?)
[추석 고향길 120930] - 봉숭아
[추석 고향길 120930]
[추석 고향길 121001] - 차창으로 본 황금들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