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추석 고향길2

관악산☆ 2012. 10. 1. 21:19

단숨에 달려간 추석 고향길!

모든 것이 반갑고 정겹다. 그리고 어릴 적 추억이 되살아난다.

고향 마을 어귀에 들어서면서부터 성묘하고 돌아오는 길목에서 보이는 여러 모습들을 순서대로 담아왔다.

 

[추석 고향길 120930] - 600년 넘은 정자나무(느티나무)

[추석 고향길 120930]

[추석 고향길 120930]

[추석 고향길 120930]

[추석 고향길 120930]

[추석 고향길 120930]

[추석 고향길 120930]

[추석 고향길 120930] - 고향집 마당엔 자손들 차량이 가득하다

[추석 고향길 120930]

[추석 고향길 120930]

[추석 고향길 120930] - 큰 산밤나무 아래에는 조그만 산밤이 많이 떨어져 있었다

[추석 고향길 120930]

[추석 고향길 120930] - 벌어진 밤송이

[추석 고향길 120930] - 으름덩굴

[추석 고향길 120930] 

 [추석 고향길 120930] - 대추나무

[추석 고향길 120930]

[추석 고향길 120930] - 감나무

[추석 고향길 120930]

[추석 고향길 120930]

[추석 고향길 120930] - 우리 마을은 이런 계단식 논이 대부분이다 

[추석 고향길 120930]

[추석 고향길 120930]

[추석 고향길 120930] - 오리

[추석 고향길 120930] - 냇가에 가득 찬 돼지풀

[추석 고향길 120930]

[추석 고향길 120930]

[추석 고향길 120930] - 돼지풀꽃

[추석 고향길 120930]

[추석 고향길 120930] - 개망초와 개여뀌(?)

[추석 고향길 120930] - 콩

[추석 고향길 120930] - 연 잎

[추석 고향길 120930] - 연밥

[추석 고향길 120930] - 호박꽃과 개여뀌(?)

[추석 고향길 120930] - 봉숭아

[추석 고향길 120930]

[추석 고향길 121001] - 차창으로 본 황금들녘